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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1-08 (토) 15:26
ㆍ추천: 0  
15살 연하 남친을 둔 42세 여성 보디빌더




미국 네바다 주 엘코에 사는 퍼스널 트레이너 웬디 레브라.



https://youtu.be/2ff8pzMvv8c
[Wendy Levra All Flex's]

42세 현재의 웬디는 15인치 이두근, 24인치 쿼드 및
37인치 가슴을 가진 전문 보디 빌더이다.
하지만 과거의 웬디는 그렇지 못했다.

웬디는 작은 본인의 체격에 비해 살이 너무 쪘다는 사실에 35살에 체육관에 등록을 하게 된다.
그리고 당시 트레이너에게 대회 참가에 대한 제안을 받게 된다.
하지만 이런 웬디의 말에 전남편은 용기를 주기는 커녕 오히려 비웃었다.

전남편의 비웃음에도 웬디는 열심히 노력을 했고
1년 뒤 Utah Classic에서 당당하게 2위를 차지한다.

그후 웬디는 전국적인 보디빌딩 무대에 오르기까지 몇년의 힘든 훈련과 다이어트를 견뎌냈고
전문 퍼스널 트레이너가 되기 위해 보험회사도 그만두고 남편과도 이혼했다.

https://www.instagram.com/fitwitwendy/
[웬디 레브라 인스타그램]

이혼과 운동이라는 힘든 시간을 보낸 웬디에게 찾아온 새로운 사랑.
27살의 샨은 체육관에서 처음 만난 보디빌딩 동료다.

그후 3년을 함께 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고
샨은 아이오와에서 Elko로 이사를 왔다.

17살의 이른나이에 첫 아이를 가진 웬디.
샨은 그녀의 첫째 아들과 2살 밖에 차이가 나지 않지만 좋은 친구 사이로 지내고 있다.
둘째 아들 역시 16살이지만 함께 하는데 어려움은 없다.
웬디는 자신들에게 나이는 절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현재 웬디는 할머니다.
아이다호에 살고 있는 아들은 결혼을 했고, 2명의 딸이 있다.

웬디는 최근까지도 지속적으로 운동을 멈추지 않고 있다.
160파운드 체중을 유지하며 아침에 40분 유산소 운동을 하고 오후에는 헬스장에 간다.
또한 하루 여섯끼를 먹고 단백지를 섭취 한다.
하지만 비수기에는 탄수화물도 꽤 많이 먹는 편이라고 했다.

웬디는 과거 수줍음이 많아 먼저 말도 못 걸던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보디빌딩은 수줍음이 많았던 그녀의 삶이 바꾸었다.
또한 그녀는 보디빌딩으로 큰 자신감을 얻었고, 예전보다 훨씬 긍정적인 사람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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