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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1-07 (금) 09:10
ㆍ추천: 0  
40년간 찾아 만난 잃어버린 딸






https://youtu.be/cm8MQa_RO-s
[A Mother Finds Her Lost Child After A 40-year Search: 'She Was Always There']

16살에 임신을 했던 낸시.
그녀는 기독교 보딩 홈(Bethesda Home for Girls)으로 보내졌고,
그곳에서 자신의 아이를 포기하도록 강요받았다.
그렇게 40년이 지난 2021년 11월..
조지아주 달튼에 거주하는 낸시는 40년 평생을 찾던 친딸을 만나게 됐다.

보딩홈에서의 삶은 낸시에게 그리 녹녹치 않았다.
침례교 설교자들에 의해 운영되는 이 기관은 미시시피 주 해티스버그에 있었으며,
낸시는 집에서의 생활이 통제됨은 물론 임신한 몸으로 하루종일 집안일을 해야만 했다.
그녀 인생에서 최악의 시기였다.

낸시는 자신의 아이가 빼앗길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지만 지킬수 없었다.
나중에 이 기관이 어린이당 250불을 받고 많은 아이드를 '판매'한 사실이 밝혀졌다.

1979년 아이를 출산한 낸시는 아이를 안아주는 것도 보는 것도 허락되지 않았다.
그때의 고통은 그녀가 나이가 들어도 절대 가라앉지 않았다.

낸시는 매년 6월 자신의 딸을 위해 케잌을 만든다고 말했다.
수없이 시도한 딸을 찾기 위한 시도. 하지만 번번히 실패했으며,
다시는 딸을 볼수 없을 거라는 절망적인 생각만이 남았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낸시의 딸도 자신의 친어머니에 대해 궁금해했다.
남아프리카에 입양되어 자란 낸시의 딸 멜라니 스팬서는
자신이 입양되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알았지만, 모든 내용은 알지 못했다.

2018년. 멜라니는 혈통 테스트를 했고
자신의 친어머니를 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낸시의 언니와 연락이 닿았고, 그토록 바라던 친어머니와 연락을 할수 있었다.

40년만의 만남.
낸시는 여전히 당시의 고통이 괴롭히지만
친딸 멜라니를 만나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기 시작됐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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