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핫이슈(Hot Issue)| 투자/재테크 | 생활Tip | 힐링/여행 | 건강/다이어트 | 요리/cook | 뷰티/패션 | 영어공부 | T/V/동/영/상






▷ 핫이슈(Hot Issue) ◁
작성일 2021-06-29 (화) 19:39
ㆍ추천: 0  
고두심 "지현우와 키스신, 팬들에 맞아 죽을 각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고두심과 지현우가 영화 '빛나는 순간' 비하인드스토리를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고두심과 지현우가 영화 '빛나는 순간'을 언급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고두심은 KBS, MBC, SBS에서 모두 연기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용만은 "어느 해인가는 제 기억에 같은 해에 동시에 두 방송사에서 대상을 받았다"라며 회상했다.

고두심은 "KBS는 31일에 주고 30일에서는 MBC가 연기대상이다. MBC는 예상을 못 했다. KBS는 작품이 너무 세서 사람들이 너무. 빨간약 바르는 거. MBC 작품도 상당한 작품이었다"라며 KBS 2TV '꽃보다 아름다워'와 MBC '한강수타령'을 언급했다.

이어 고두심은 "MBC에서 주시더라. 그래서 '내일 KBS에서는 못 타겠구나'라고 생각했다. 다음날 나오라고 하더라. 경합을 하는데 손에 진짜 땀이 나더라. 결국 내가 받았다"라며 자랑했다.

이미지 원본보기

더 나아가 고두심은"(트로피가) 인정머리 없어졌다. 옛날에는 금이라도 붙어 있었다. 요즘은 없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민경훈은 "두 분은 어떻게 같이 나오게 된 거냐"라며 궁금해했고, 고두심과 지현우는 멜로 영화에서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고두심은 연기 경력 50년 동안 멜로 연기를 한 경험이 많지 않다고 말했고, "여배우면서 멜로물을 정말 안 했다. 나오자마자 애가 있는 엄마였다. 이번에 대어를 낚은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정형돈은 "우리가 상상하는 멜로는 애정 신도 있지 않냐"라며 물었고, 고두심은 "굴속에 들어간다. 키스 정도는 기본이다"라며 기대를 높였다.

지현우는 "(키스신을 찍을 때) 선생님이 의외로 긴장을 하시더라. 이런 게 한국에서 없었으니까. 키스신이 있었는데 한 번에 오케이가 났다. 한 번에 오케이가 났는데 제가 한 번 더 가자고 했다"라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과시했다.

지현우는 "처음 한 건 격정적인 느낌이었고 두 번째는 소녀 같은 느낌이었다"라며 말했고, 송은이는 "영화에는 어떤 걸로 나오냐"라며 질문했다. 지현우는 "소녀 같은 느낌인 걸로 나온다"라며 못박았다.

이미지 원본보기

고두심은 "기사가 났다. '고두심 너무 좋겠다'라고 하더라. 지현우는 왜 안 좋은 거냐"라며 발끈했고, 지현우는 "지현우는 "(주위에 영화 출연에 대해) 사실 이야기를 안 했다. 작품을 보고 판단했으면 좋겠는데 선입견을 가지고 볼까 봐"라며 파격적인 설정에 대한 부담감을 엿보였다.

특히 김용민은 "영화 찍으면서 선생님 때문에 괴로운 게 있었다더라"라며 질문을 던졌고, 지현우는 "대본에 '드러나는 젊은 육체'라는 단어가 있었다. '젊은 육체는 뭐야. 어떻게 해야 되지?' 싶었다. 다큐멘터리 PD인데 울룩불룩 한 건 아닌 거 같고. 제주도에 있으면서 식단 조절을 했다. 선생님이 맛집을 워낙 많이 아시고 지인들도 많으니까 현장에 매번 맛있는 음식이 왔다"라며 비하인드스토리를 공개했다.

김용만은 "영화 개봉 앞두고 걱정이 되는 게 있다더라"라며 의아해했고, 고두심은 "옛날에 내가 현빈 엄마 역할을 했다. 방탕하게 놀다가 마음을 잡고 집에 들어온 신이 있었다. 얼굴을 만지고 그랬다. 팬들이 (악성) 댓글을. 현빈만 배우냐"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고두심은 "이건 얼굴 만진 정도가 아니지 않냐. (지현우 팬들에게) 맞아 죽을 각오를 해야지. 이 나이에 맞아 죽으면 어떠냐"라며 덧붙였다.

사진 = KBS 방송 화면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일 추천
1388 치매부인 살해후자살 80대, 유서 `내가 데려간다`  2021-09-15 0
1387 `16kg 감량` 홍현희, 다이어트 보람있네…시父 "정말 이쁘다"  2021-08-31 0
1386 `암 투병` 최성봉 "병원 갈 때마다 500만원 ↑…하루에 약 45알"  2021-08-24 0
1385 "푼돈에 美안전 걸어" 백신접종 카드 빼돌려 판 약사 중형 위기  2021-08-18 0
1384 59세 주성치, 17세 소녀와 열애설.."요트 데이트"  2021-08-17 0
1383 미국서 밀린 집세 다툼이 총격 사건으로…2명 숨지고 1명 부상  2021-08-10 0
1382 요즘 사춘기를 겪으며 달라졌다는 윤후 근황.jpg  2021-08-10 0
1381 윤계상, 5세 연하 뷰티 사업가와 결혼  2021-08-10 0
1380 67세 킴 베이싱어 최근  2021-08-10 0
1379 쿠오모 사임으로 뉴욕주 최초의 여성 주지사되는 호철 부지사자  2021-08-10 0
1378 승무원 성추행했다 테이프 `칭칭`···비행기 난동男의 최후  2021-08-04 0
1377 조영구 확 바뀐 얼굴.."눈 수술 후 너무 젊어졌다, 강동원 닮았다고"  2021-08-04 0
1376 손예진-전미도-김지현, JTBC '서른, 아홉' 출연 확정  2021-08-04 0
1375 등산 취미 42세 英 남성 코로나로 4주만에 사망.."백신 맞을 걸"  2021-08-04 0
1374 LA카운티 엎친데 덮친격, 의료 종사자 사이서 코로나19 확산  2021-08-04 0
1373 한국 여자 배구, 터키와 5세트 승부 끝에 승리…4강 진출  2021-08-03 0
1372 반크, "韓 DNA에 예술성 없다" 바이올린 거장 비판 캠페인  2021-07-15 1
1371 프랑스 요정’ 소피 마르소, 여전히 눈부신 미모  2021-07-08 0
1370 열돔 미 캘리포니아로 진격…"다음 주 54도 넘을 수도"  2021-07-08 0
1369 `LA댁` 김민 딸, 170cm 母 못지 않은 훤칠한 기럭지..몸매도 판박이  2021-07-08 0
1368 가수 비, 서초동 920억 빌딩 매입  2021-07-07 0
1367 인순이 "딸 美 스탠퍼드 과수석 졸업, 상위 10%로 상 받아" 딸 자랑  2021-07-07 0
1366 `결혼 4주년` 에릭 나혜미, 비주얼 난리난 `띠동갑 부부`..꿀 뚝뚝 눈빛  2021-07-04 0
1365 어머니 시신 강물에 빠뜨린 60대 아들 긴급체포…조현병 앓아  2021-07-04 0
1364 뇌와 폐까지 전이…`치사율 50%` 검은 곰팡이증, 인도 휩쓸고 중동까지 위협  2021-07-04 0
1363 `마이웨이` 이옥주, 미국인 결혼→이민 후 다시 한국 왔다..딸 입양까지  2021-07-03 0
1362 송중기, 이태원 주택 짓다 쏟아진 주민 불만→"원상복구 공사할 것" 사과 [종합]  2021-07-02 0
1361 하승진-김화영 부부, `엄청난 키 차이`  2021-07-02 0
1360 구혜선, 꽃밭에서 담배 물고…"10개월 동안 준비했다" 파격 변신  2021-07-01 0
1359 35살 문근영, 단칼에 단발로 싹둑..영원한 국민 여동생  2021-07-01 0
1358 하희라,- 전치 10주 중상 남편 최수종 근황 공개…"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2021-07-01 0
1357 "7월 매일 닭가슴살" 션, 아이언맨 뺨치는 복근  2021-07-01 0
1356 한혜진기성용 결기념 사진  2021-07-01 0
1355 ‘생일’ 김고은, 30대 안 믿기는 똑단발+싱그러운 미소  2021-07-01 0
1354 자기 치즈케이크 먹었다고…5살 아들 때려 죽게한 아빠 20년형  2021-07-01 0
1353 멸종위기 사막지대 나무 36그루 뽑은 미 부부에 2천만원 벌금  2021-07-01 0
1352 `벌써 15살` 수리 크루즈, 남사친과 함께 풋풋 일상  2021-06-30 0
1351 한혜진- 기성용, 딸과 바다여행 중 뽀뽀.."요즘 너무 귀여워"  2021-06-30 0
1350 `42세 애셋맘` 이요원, 재력가 사모님의 48kg 젓가락 각선미…`여리여리`  2021-06-30 0
1349 이혜영, 헉소리 나는 하의실종 패션..50대 안 믿기는 섹시美  2021-06-30 0
123456789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