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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6-27 (일) 20:57
ㆍ추천: 0  
델타변이에 전세계 휘청...이스라엘. 화이자 2차 접종에도 걸렸다






WHO "백신 접종 끝내도 마스크 써야"
이스라엘 델타변이 감염자 절반이 화이자 접종 후 확진
모스크바선 일일 사망자 역대 최대치
영국 하루 확진자도 2월 초 이후 최다


[서울경제]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델타 변이의 높은 전염성을 경고하며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에선 델타 변이에 감염된 성인 절반 가량이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끝마치고도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인 것으로 전해졌다.


26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마리안젤라 시마오 WHO 사무부총장은 이날 제네바 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2차까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는 것만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며 "여전히 스스로를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백신만으로는 지역사회 전파를 막을 수 없다"며 "지속적으로 마스크를 사용하고 환기되는 공간에 있어야 하는 것은 물론 거리두기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는 백신 접종 속도가 빠른 미국 등 일부 국가들이 마스크 의무화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폐지하고 있는 데 대한 경고로 풀이된다.

델타 변이가 백신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스라엘에서 델타 변이에 감염된 성인 절반 가량이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이스라엘 정부는 해제했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다시 도입했다.

코로나19 방역에 비교적 성공해온 호주에서도 델타변이 확산을 막기 위해 봉쇄 조처에 돌입했다. 호주 최대도시 시드니는 27일(현지시간)부터 2주간의 봉쇄 조치에 들어갔다. 시드니 일대 주민들은 2주간 생필품 구매·운동·의료 또는 동정적 돌봄·생업 또는 교육 등 4가지 필수 목적 이외의 외출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봉쇄 첫날인 이날 시드니 주요 거리는 매우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이와 함께 호주 노던테리토리주에서도 수개월 만에 첫 확진자가 나오고 4명의 지역감염 사례가 발생하자 다윈, 팔머스톤, 릿치필드의 세 도시에서 이틀간 강력한 봉쇄에 들어갔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러시아에서는 델타 변이 확산으로 인해 수도 모스크바의 하루 기준 사망자 수가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27일 AFP 통신에 따르면 모스크바의 지난 24시간 기준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역대 최대치인 144명을 기록했다. 기존 최대치는 25일 98명이었다. 세르게이 소뱌닌 모스크바 시장은 지난 18일 "모스크바 확진자 가운데 89.3%가 소위 델타라고 불리는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바 있다. 러시아 전역에서 27일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2만538명, 사망자 수는 599명으로 집계됐다.

영국에서도 델타 변이 확산의 영향으로 인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6일(현지시간) 2월 초 이후 최다치를 기록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에선 26일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8,270명 나왔다. 이는 1만9,114명으로 집계됐던 지난 2월 5일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영국 내 하루 신규 확진자는 지난 1월 초 6만8,000여명까지 늘었다가 지난달 초 1,000명대까지 꾸준히 감소했다. 하지만 이후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 확산으로 최근 다시 증가하는 흐름이다.

인도에서 처음 발견된 델타 변이는 최소 92개국으로 퍼졌으며 지금까지 나온 변이 중 확산 속도가 가장 빠르다. 마이크 라이언 WHO 비상대책 본부장은 "인간 간에 전달되는 방식이 더 효율적이기 때문에 더 치명적일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발 델타 변이는 영국발 알파 변이 바이러스보다 전염력이 60% 이상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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