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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4-01 (목) 09:31
ㆍ추천: 0  
한국 노인빈곤률 OECD 압도적 1위






65세 이상 인구의 3명 중 1명이 여전히 일을 하고 있지만, 
한국의 노인 빈곤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운데 압도적인 1위로 나타났다. 
노후 준비가 되어 있거나 적어도 준비 중이라는 노인은 절반도 되지 않았다.

연소득 1378만원 미만 노인 43.4%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2018년 기준 66세 이상 연령층의 
'상대적 빈곤율'은 43.4%로 집계됐다. 이 수치는 2016년(45.0%) 이후 2년 연속 개선됐지만, 
15~64세의 상대적 빈곤율(11.8%)보다 여전히 4배 가까이 높다.
 "한국의 빈곤은 노인의 빈곤"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상대적 빈곤율이란 균등화 처분가능소득을 기준으로 중위소득 50%(빈곤선) 이하인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이다. 2018년 우리나라의 빈곤선은 연 소득 1,378만원이었다. 
노인 10명 중 4명 이상은 월 소득 115만원 미만의 빈곤 상태라는 뜻이다.

이 같은 노인 빈곤 현상은 세계적으로도 심각한 수준이다. 
2017년 기준 한국 노인층의 상대적 빈곤율은 44.0%였는데, OECD 국가 가운데 높은 축에 속하는 
미국도 23.1%에 불과했다. 프랑스(3.6%), 노르웨이(4.3%) 등은 10%도 되지 않았다.

노인 절반만 "노후 준비됐거나 준비 중"

한국 노인 대부분은 노후 준비 자체가 되어 있지 않다. 지난해 65세 이상 고령자 중 
"노후 준비를 하고 있거나 준비가 되어 있다"는 비중은 48.6%에 그쳤다. 
10년 전(39.0%)보다 9.6%포인트나 상승했지만 여전히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성별로는 여자(39.3%)가 남자(60.9%)보다 노후가 덜 준비된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 준비가 돼 있다는 고령자 가운데 31.1%는 주된 방법으로 국민연금을 꼽았다. 예금ㆍ적금ㆍ저축성보험을 택한 응답자는 27.9%였으며, 부동산운용(14.6%), 
기타 공적연금(13.0%) 등이 뒤를 이었다. 통계청 관계자는 "노후 준비가 안 됐거나 안 하고 있다는 
나머지 절반은 예금, 적금으로도 준비가 안 됐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OECD 주요국 66세 이상 인구의 상대적 빈곤율

노인 10명 중 3명은 취업자... "단순노무 종사자 비중 높다"

쓸 돈이 모자라 일터로 나서는 노인은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65세 이상 고령자의 고용률은 32.9%로 2018년 대비 1.6%포인트 상승했다. 
2015년(30.4%) 이후 4년 연속 상승세다. 직업별로는 단순노무자가 35.8%로 가장 많았고, 
농림어업 숙련종사자(24.6%), 서비스ㆍ판매 종사자(17.7%)가 뒤를 이었다.
통계청 관계자는 "노인 고용률은 빈곤 문제, 노인 일자리 등 정부 정책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며 "단순노무 종사자 비중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노인 빈곤 문제는 빠른 고령화와 함께 앞으로 더 심화될 전망이다. 
올해 15.7%인 65세 이상 고령인구(812만5,000명)는 5년 후 초고령사회(노인 비중 20% 이상) 
문턱을 넘어서게 되며 2060년 43.9%에 이를 전망이다. 생산연령 100명이 부양하는 
고령인구를 뜻하는 노년 부양비는 올해 21.7명에서 2060년 91.4명으로 급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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