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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is Patriot Enough?' 타운홀 미팅서 자신의 성처 보인 아시아계 퇴역군인
https://youtu.be/zTJa_SwHcTE ['Is This Patriot Enough?': Asian American Official Shows Military Scars, Condemns Racist Violence] 인종차별을 주제로 열린 오하이오주 웨스트 체스터의 타운홀 미팅. 이날 연설자로 나선 69세의 선출직 공무원인 리 윙씨는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18세인 1960년대에 미국으로 유학을 왔으며 미 육군에서 20년을 복무했으면 2005년부터 공무원으로 일을 하고 있다. 군에서 제대했을때 그는 자신이 머물고 있는 곳에서 더 좋은 커뮤니티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것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최근 몇년을 보면 상황이 더욱 더 안좋아졌다고 그는 말했다. 몇몇 사람들은 윙씨를 무시했으며 다가와서 당신은 애국적인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다고도 말했다. 윙씨는 사람들이 자신의 애국심을 의심하고 자신의 얼굴 때문에 (애국심이)충분한 미국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사람들에게 보여줄것이 있다고 말하며 자리에서 일어선다. 일어선 윙씨는 웃옷을 멋고 넥타이를 풀고 셔츠를 열면서 자신은 69세이며 애국심에 대한 질문에 대합 답이라면서 가슴에 있는 큰 흉터를 보였다. 그는 이 흉터가 미육군에서 복무하는 중에 생긴 것이며 "Is This Patriot Enough?' 라며 담담하게 청중들에게 말했다. 윙씨는 우리는 모두 같은 인간이라고 말하며 편견은 미움이라고 지적하며 서로에게 좀더 친절하고 신사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우리는 이 미움을 바꿔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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