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핫이슈(Hot Issue)| 투자/재테크 | 생활Tip | 힐링/여행 | 건강/다이어트 | 요리/cook | 뷰티/패션 | 영어공부 | T/V/동/영/상






▷ 핫이슈(Hot Issue) ◁
작성일 2021-02-22 (월) 22:18
ㆍ추천: 0  
추신수 전격 국내 복귀, 신세계와 연봉 27억원 계약




추추 트레인' 추신수(39)가 신세계호를 타고 인천에 상륙한다.

신세계그룹은 메이저리그 자유계약선수 신분인 추신수 선수와 연봉 27억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추신수가 연봉 가운데 10억원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사회공헌활동 계획은 구단과 협의하기로 했다.

SK 와이번스는 지난 2007년 4월 2일에 열린 해외파 특별지명에서 추신수 선수를 
1순위로 지명한 바 있으며, SK 와이번스를 인수하는 신세계그룹은 신세계 야구팀 1호 선수로 
추신수 선수를 영입하는 데에 성공했다.

신세계그룹은 야구단 인수를 결정한 직후부터 추신수의 영입을 원하는 
인천 야구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왔으며, 야구단을 통해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최종 입단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세계그룹은 추신수가 16년 동안 메이저리그 선수 생활을 통해 보여준 
성공적인 커리어와 성실함 그리고 꾸준함에 주목했다. 
여기에 팀 내 리더십, 동료들의 평판, 지속적인 기부활동 등 그라운드 안팎에서 보여준 
코리안 빅리거의 품격을 높게 평가했다.

신세계그룹은 추신수의 영입으로 프로야구 팬들에게 더 재미있는 경기를 
선보일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명문 구단의 명성을 되찾는 데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인천 야구 발전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추신수에 대한 관심은 지난 2007년 해외파 특별지명 직후, 
당시 SK 와이번스 단장이던 민경삼 대표이사가 추신수를 미국에서 만난 이후 계속 이어져왔다.

신세계그룹은 올해 1월, 야구단 인수를 결정한 직후, 추신수 측에 꼭 같이 하고 싶다는 
의사를 수 차례에 걸쳐 전달하는 등 관심을 표명했으며, 
지난 주부터 야구단을 통해 본격적인 협상을 진행했다.

추신수 역시 메이저리그에서 좋은 조건을 제시 받았지만, 
KBO리그에서 뛰고 싶은 열망이 강한 덕분에 신세계그룹의 제안을 
수락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부산고를 졸업 후 지난 2001년 미국에 진출한 추신수는 시애틀 매리너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신시네티 레즈, 텍사스 레인저스 등을 거치며 
메이저리그에서 화려한 경력을 쌓았다.

메이저리그 통산 1,652경기에 출전해 타율 .275, 1,671안타, 218홈런, 782타점, 
961득점, 157도루를 기록하는 등 메이저리그에서 정상급 활약을 펼쳤다.

아시아 출신 선수 최초 3할-20홈런-20도루(2009년), 아시아 출신 타자 
최초 사이클링 히트(2015년)를 기록했으며, 호타준족의 잣대로 평가 받는 
20홈런-20도루는 통산 3차례나 달성했다.

2018년에는 생애 첫 올스타에 뽑혔고, 현재 아시아 출신 타자 최다 홈런(218개)과 
최다 타점(782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계약을 마무리 한 뒤 추신수는 "작년에 부상으로 아쉽게 시즌을 마감했지만 
고맙게도 메이저리그 몇 개 팀에서 좋은 조건으로 제안을 했다. 
그러나 늘 마음 속에 KBO리그에 대한 그리움을 지우기 어려웠다"며 
"한국행이 야구 인생에 새로운 전기가 되는 결정이기에 많은 고민을 했고, 
이 와중에 신세계 그룹의 방향성과 정성이 결정에 큰 힘이 됐고 가게 된다면 
지금이 적기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영입을 위해 노력해 주신 신세계그룹과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야구 인생의 끝이 어디까지일지는 모르겠지만 팬 분들께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약속은 꼭 드리고 싶다. 
설레는 마음으로 한국으로 돌아갈 것 같다. 아직 구단명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신세계라는 팀을 통해 곧 인사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추신수는 25일 오후 5시 35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할 예정이며, 
도착 후 곧바로 공항에서 간단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2주간 자가격리를 진행하며, 자가격리를 마친 뒤 
곧바로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일 추천
1209 김태리, 러블리 봄의 여신 …화보 비하인드도 A컷  2021-02-23 0
1208 기성용, 한혜진에 “곧 만나, 혜진”  2021-02-23 0
1207 "국가대표 출신 스타 선수, 초등생 시절 축구부 후배 성폭행"  2021-02-23 0
1206 지디 제니 열애설  2021-02-23 0
1205 이종석, 장발 머리도 ‘완벽 소화’…압도적인 분위기  2021-02-22 0
1204 추신수 전격 국내 복귀, 신세계와 연봉 27억원 계약  2021-02-22 0
1203 텍사스 전기회사 상대로 1억달러 손해배상 소송 제기한 엄마  2021-02-22 0
1202 고소영, `디즈니 공주` 현실판? 명품 목걸이+드레스  2021-02-22 0
1201 서인국 - 장동윤, 100억대 SF액션스릴러 `늑대사냥` 호흡  2021-02-21 0
1200 45세 원빈, 7살 아들 아빠 맞아? 잘생긴 동안미모 [화보]  2021-02-21 0
1199 안철수 “AZ 불안감 해소 위해서라면 먼저 맞겠다”(종합)  2021-02-21 0
1198 질로우에 올라온지 이틀만에 SNS에서 난리난 캘리 South Lake Tahoe 집  2021-02-21 0
1197 `트롯전국체전` 우승 진해성, 학폭 의혹…"빵셔틀·구타·성희롱"  2021-02-21 0
1196 `빈센조` 마피아 송중기, 금가프라자 지킨 유쾌 방어전…9.3%로 ↑  2021-02-21 0
1195 "난 인생 X됐다".. 유명 트위치 스트리머 남편, 이혼 언급하며 '자해 생방송'  2021-02-19 0
1194 코로나19에 걸려 고생했던 기네스 펠트로가 추천한 '무설탕 김치'  2021-02-18 0
1193 재력가 남편을 둔 23세 여성.. 아이가 11명??  2021-02-17 0
1192 눈오는 날 눈길에 등장한 현실판 '슈퍼우먼'  2021-02-16 0
1191 "너는 필리핀 가사도우미 같다" 필리핀 발칵 뒤집은 중국 드라마 대사  2021-02-16 0
1190 싱글맘 고백한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2021-02-16 0
1189 구미 3살 아이 친모 "출산 앞두고 힘들어서 딸 버렸다"  2021-02-15 0
1188 쿠팡 계약직 직원도 200만원어치 주식 받는다  2021-02-15 0
1187 "바다 보고싶다" 말기암 환자 마지막 소원..호주 울린 사진  2021-02-13 0
1186 일본 후쿠시마 규모 7.1 지진 발생 후 대규모 정전까지  2021-02-13 0
1185 요양병원에 계신 87세 아버지 1년간 못봤다는 신동엽  2021-02-13 0
1184 황혜영 김경록 "조촐하게 가족사진 찍으려 했는데 블록버스터 리마린드 웨딩화보 돼"  2021-02-11 0
1183 스탠포드 30대 소아과 의사가 아동성범죄로 체포  2021-02-11 0
1182 전진 아내 류이서, 일반인인데 이제 광고까지 촬영..여배우급 비주얼  2021-02-11 0
1181 트와이스 의상이 블랭핑크와 같다?..JYP, 한복 논란 사과  2021-02-10 0
1180 전광훈 "대한민국 지금 헌법 없어… 코로나 사기극 계속될 것"  2021-02-10 0
1179 빈집서 3살 여아 숨진 채 발견…이사간 엄마 체포  2021-02-10 0
1178 "'고명딸'은 여성혐오 용어, '외딸'로 불러주세요"  2021-02-10 0
1177 청룡영화제 안소희 드레스  2021-02-10 0
1176 화사, 아찔한 `743만원` 하의실종 셔츠 룩 "어디 거?"  2021-02-10 0
1175 일본 주사기 잘못 사서 백신 1200만명분 버릴판  2021-02-10 0
1174 단 3일간 제공되는 청룡 영화상 후보작들 + 다양한 무료 영화  2021-02-10 0
1173 씨엘 모친상 "해외체류 중 심장마비 별세"  2021-02-09 0
1172 디테일한 전투로 무장한 엔씨소프트의 '블소2' 오늘부터 사전 예약 시작  2021-02-09 0
1171 '유퀴즈' 출연했던 최연소 7급 최연소 공무원 자택에서 사망  2021-02-09 0
1170 유명 여자배구 선수의 극단적 선택  2021-02-08 0
12345678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