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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2-10 (수) 20:35
ㆍ추천: 0  
일본 주사기 잘못 사서 백신 1200만명분 버릴판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일본이 7200만명이 맞을 수 있는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하고도 
특수 주사기 부족에 1200만명분을 공중에 날려야 할 전망이다. 
17일부터 코로나19 접종이 시작될 예정인데 당장 일주일을 앞에 두고 주사기 부족에 
백신을 폐기해야 할 판이 됐다.

10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후생노동상은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1병당 
6회 접종을 전제로 1억4400만회, 즉 7200만명을 확보하기로 했는데 특수 주사기를 확보하지 
못함에 따라 1병당 5회분만 접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즉, 접종 횟수 자체가 1억2000만회로 감소해 6000만명만 접종할 수 있게 된다.

6회 분량을 추출할 수 없는 경우에는 5회만 추출한 후 나머지를 폐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2400만회, 즉 1200만명분의 백신 접종이 아깝게 사라질 판이다.

타무라 노리히사 일본 후생노동상은 10일(현지시간) “일본에서 사용되는 일반 주사기는 
병당 6회, 최종 용량을 추출할 수 없다”고 밝혔다. 후생노동상 관계자는 지지 프레스(Jiji Press)와의 인터뷰에서 “화이자와 계약을 맺을 당시 한 병당 6회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인지 
확신할 수 없었다”며 “확인하는 데 시간이 늦었다는 사실을 부인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의료 장비 제조업체에 특수 주사기 생산을 늘리도록 할 예정이다. 
다만 이는 일본 만의 문제는 아니다. 미국, 유럽연합 등에서도 특수 주사기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

한편 일본은 이달 17일부터 의료진 1만~2만명을 시작으로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4월초에는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 
다만 16~59세의 경우 도쿄 하계올림픽이 열리는 7월께까지 백신을 접종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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