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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6-07 (일) 13:34
ㆍ추천: 0  
“코로나, 하반기 2차 대유행...세계경제 `더블딥` 온다"




[서울경제] 글로벌 주요 국가 중 절반가량은 올 하반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대유행이 발생해 세계 경제가 
더블딥(경기침체 후 회복기를 보이다 다시 침체에 빠지는 이중침체)을 
겪을 것으로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경우 세계 경제가 코로나19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시기는 
오는 2022년 하반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미국·일본 등 전 세계 주요 18개국 대표 경제단체와 
국제기구·경제협의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After Disease(A.D.) 1년, 
포스트 코로나 세계 전망’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7일 밝혔다.

각국 경제단체 및 협의체 중 절반이 넘는 52%는 
올 가을·겨울 코로나19 2차 대유행이 발생해 
2차 록다운이 일어나는 더블딥(W자형)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여름 이후 국가별 록다운이 해제되지만 
기온이 낮아지는 가을·겨울에 다시 2차 유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세계 경제가 더블딥에 빠질 경우 올해 미국의 경제성장률은 -8.1%, 유럽은 -5.8%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코로나19 영향은 내년 4월부터 회복이 시작돼 
2022년 하반기께 완전히 정상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ING는 “5~6월에 봉쇄 조치가 점차 완화되겠지만 
하반기에 코로나19가 다시 나타나 대부분의 경제를 폐쇄로 몰아넣을 수 있다”면서도 
“올봄 풍부해진 위기관리 경험과 맞춤형 봉쇄 조치로 바이러스를 통제하면 
내년 4월께 경제·사회 정상화가 시작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더블딥 외에 세계 경제가 U자형으로 완만하게 회복될 것으로 전망한 단체는 36%, 
L자형으로 경기침체가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측한 단체는 12%로 집계됐다. 
특히 L자형 시나리오가 현실화하면 
올해 미국 경제는 대공황 수준으로 악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조사에서 눈길을 끄는 또 다른 점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아시아 국가들의 경제상황이 
북미나 유럽보다 빠르게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실제 응답 국가의 약 40%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아시아 국가들이 
북미·유럽에 비해 상대적으로 도약할 것으로 예상했다. 

딜로이트그룹은 “중국의 생산량이 정상으로 복귀하고 
중국 정부의 재정부양책이 더해지면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3%를 넘길 수 있을 것”이라며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도 대규모 금리 인하와 유동성 지원 등
 과감한 대응으로 경제가 활기를 띨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세계 각국이 중국 등 해외 생산기지 의존도를 줄이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됐다. 

응답 국가의 76%가 자국 산업계에서 중간 이상의 리쇼어링(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 
성과가 나타나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가치사슬의 변화가 더 뚜렷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지역별 경제블록을 중심으로 세계 무역질서 판도가 재편되면서 
기존 다자무역 중심의 세계무역기구(WTO)를 무력화시킬 것이라는 
응답도 절반에 가까운 48%에 달했다. 
WTO를 대체·보완하는 새로운 무역협정기구에 대한 
논의가 시작될 것이라는 시각도 20%였다.

코로나19 이후의 고용정책에 대해서는 산업 생태계 재편에 따른 구조조정을 위해 
‘고용 안전망 확충 및 노동 유연화(56%)’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 
‘산업 재편에 대응하는 직업훈련 및 재교육 강화(24%)’가 뒤를 이었다. 
현재 전 세계적 인력 감축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경제활동이 재개되면 
고용도 점차 회복될 것이라고 예상한 곳이 절반가량(52%)이었다. 
다만 ‘1년 이상 장기적인 대규모 인력 감축과 실업이 이어질 것(20%)’ 
‘본격적이고 전면적인 생산 자동화·무인화 시대로 전환될 것(8%)’이라는 전망도 있었다.

김봉만 전경련 국제협력실장은 “코로나19 이후 세계 경제에서 아시아의 부상이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이 선두에 나설 수 있도록 우리 기업과 정부는 
글로벌 산업 재편에 대비해야 한다”며 
“성장 저해요소 타파와 기업환경 개선, 세계 경제단체가 공감하는 
노동 유연화 실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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